우리는 ‘빛의 여백’을 만듭니다

앨범 스튜디오는 과장되지 않은 조명과 여백의 미로 인물의 본질을 기록합니다. 모든 이미지는 내부에서 생성·제작됩니다.

히스토리

스크롤하면 타임라인이 채워집니다
  1. 2019

    서울 성수 초기 스튜디오 오픈

    북측 채광과 확산-반사 패널 조합으로 인물의 볼륨을 설계했습니다.

  2. 2021

    패밀리·커플 콘셉트 확장

    세대 간 톤 일관성을 위한 고정 컬러매니지먼트 파이프라인 구축.

  3. 2024

    리터칭/프린트 인하우스 시스템 구축

    피그먼트 프린트와 실버펄지 테스트로 실제 벽면에서의 깊이를 보정합니다.

포토 디렉터 김지훈의 흑백 포트레이트, 스튜디오 키라이트 세팅

김지훈 — 포토 디렉터

라이팅 설계 및 촬영 총괄

리터쳐 최서연의 작업 모습, 스킨 톤 밸런스와 디테일 보정 워크플로

최서연 — 리터쳐

톤·스킨 밸런스 최적화

이미지를 클릭(또는 토글 버튼)하면 흑백/컬러가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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